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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각오] 투표일이 다가오니 투표의 중요성과 언론의 대책
게시물ID : sisa_176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스5
추천 : 1/4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08 02:56:40
현제 오유 미처돌아가죠 "누가 와 하면 전부 와 하고 누가 퉷 하면 전부 퉷 하고" 진실은 모르고..
이게 왜 미처돌아가는 건지 저러면 안되는건가?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아 한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대표적으로 국민의 대다수가 저 미친짓 하다 패망한 나라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예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1975년 4월 30일 불과 36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즉 우리나라는
패망한 나라 월남과 똑같은 모습으로 여론의 탄압이라는 타이틀 앞에 우후준순 식으로 허구와 진실을
구별 못하고 이슈화 되고 이슈화 된것을 진실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을이 많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월남은 병력, 무기, 방비, 인구, 경제력, 농업, 공업, 생산력, 무역, 통신, 교통, 국민의 생활수준이
공산 월맹에 비하여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었습니다. 현제 남한, 북한을 비교해보면
수준을 알수 있죠 다만 현제 우리나라는 무기와 방비, 군사력 면에서는 비등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월남은 왜 모든것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대 공산 월맹 따위에 패망을 했는가? 

1. 공산월맹의 실체와 음모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였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으며 월맹 공산지도자 
호지명이 애국자라고 생각하고 반불 독립투사라는 이미지 속에서 “통일이 되면 지금보다 10배 이상
 잘 살게 된다!“고 떠드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월맹의 심리전에 쉽게 말려 들었다.

2. 베트콩들의 교묘한 모략과 이간책으로 월남 국민들의 반미감정을 격화시키면서 미군의 철수를
부르짖게 했다. 베트콩들이 학살한 민간인들을 미군이 한 것처럼 조작하여 컬러 사진을 찍어
 미국내 정치, 언론, 학계, 종교, 인권단체 등에 광범위하게 배포하여 “미군을 즉시 철수시켜라. 
내 남편과 자식들을 살인범죄자로 만들지 말라”고 거센 압력을 가하게 했다. 미국의 저명한 
흑인지도자 킹 목사는 “미국 젊은이들은 자기 양심에 따라 월남참전을 거부하라”고 역설하였다. 

미국은 1965년 이후 2~3년 사이에 35만 명의 현역군인이 탈주하였고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군입대를
 피하기 위해 캐나다, 유럽 등 지역에 도피하였다. 닉슨대통령은 월남전 회고록에서 
“미국은 월남의 전장에서 패퇴한 것이 아니라 미국내 월남 정치전술에서 패배했다”고 언명했다

3. 월맹의 스파이들이 월남대통령의 측근은 물론 모든 기관과 종교, 학계, 언론, 문화, 예술 등 조직에
 침투하여 거미줄같이 망을 구축하고 각종 정보를 수집할 뿐 아니라 교묘한 선전 모략, 이간책, 
경제파탄과 혼란책동, 온갖 유언비어를 유포시켜 극도의 혼란과 상호불신 조장으로 반목과 불만 등을
 격화시켰다. 


어딘가 남북관계중 어딘가 비슷 하지 않습니까? 
1. 북한의 실체를 모르며 음모따위는 남한에 없을꺼라고 생각하고 언론에서 제시하는 천안함, 
연평도 폭격, 연평도 해전등의 기사는 전부 확신이 드는 기사는 없으며 국회의원의 꿈 같은 공약을
바라보며 투표를 하고 있죠

2. 효순이 미선이 사껀으로 극에 달하여 현제 무수하게 많은 반미 감정 홈페이지 까페 심지어 국회
의원들까지 아무런 대책도 없으며 몰아내려고만 하고 있죠 

3. 남한에 스파이 따위는 없을꺼라 생각 하지만 진실은 몰라도 많은 부분에서 발견 되었지만 전혀
이슈화 되지 않으며 신경도 안쓰죠 한번쯤은 친북교수, 친북선생, 대한한공 조종사, 친북싸이트 등..


제 글이 음모론이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꺼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글 모든 게시물은 증거가 명확하기 전까지는 
신용 하지 않응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은 명확하지 않은 기사나 글 등은 사전에 조사 조차 하지 
않고 써내려간 글, 기사는 내용을 이슈화 혹은 무언가의 이득을 챙기기 위한 글로 생각 됩니다. 

어딘가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을 몇 글자의 글로 당신을 전쟁의 불씨으로 만들 수도 있으며

당신의 확실하지 않은 동조로 인하여 1.772.473(월남전의 경우)명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투표를 하실때는 단지 공약을 보는것인 아니라 꼭 그사람이 누군지 왜 뽑아야 하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릅니다.. 우리나라도 높은 자리에 스파이가 있을지도..


비추 각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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