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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중수부장..이럴수가~~삼성장학생????
게시물ID : sisa_263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백음슴
추천 : 4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2 23:16:23

 

 

 

http://andocu.tistory.com/5795

 

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삼성과 특수관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부장의 부인 황경희씨가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맞은편 삼성엔지니어링 빌딩 지하 상가를 삼성으로 부터 세내서 약국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성빌딩내 상가임대는 일반인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결국 대한민국 재벌 수사를 책임지는 중앙수사부장이 삼성의 장학생이라는 의혹이 짙습니다

 

최재경 중수부장은 지난 2009년 검사장으로 승진한뒤 공직자 재산신고를 시작했으며 배우자 명의로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산 43-1번 임야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2011년 2012년 최재경 중수부장의 재산신고를 근거로 최부장 부인 소유의 임야의 등기부등본을 점검한 결과 최부장의 부인의 이름은 황경희씨로 확인됐으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구 H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최재경 부장의 재산신고에서 도곡2동 지하 건물 40평의 전세임차권을 갖고 있고 부인이 약사라고 신고된 것을 감안해 부인 황경희씨와 도곡동을 인터넷 검색창에 넣어 검색한 결과 최재경부장의 부인은 도곡동 타워팰리스 맞은편 삼성엔지니어링 빌딩 지하 1층에서 타워팰리스약국을 경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최재경 프로필 (위키백과 가져옴)

 

  • BBK 주가 조작 사건 (2007) : 무혐의 (서울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 재직)
  • 박연차 게이트 (2008)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 구속, 박연차 회장 구속
  •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재직)
  • 미네르바 사건 (2009년) : 징역 1년 6개월 구형, 무죄 판결
  •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 (2009년) : 무혐의 (서울 중앙지검 3차장 재직)

     

    박근혜의 7인회 최병렬 조카

  • 선과위 홈피 디도스공격 최구식의원 사촌지간

    정치검사답게 지금 중수부장으로 재직.

     

    이명박과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즉, 정치검사로써 이명박과 생사를 같이 해야만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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