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살인마 최원X 이야기 노래로도 있군요
게시물ID : bestofbest_26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울곤잘레스
추천 : 189
조회수 : 13668회
댓글수 : 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12/14 18:22: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2/13 16:33:47
라마 믹테에 있는 노래 덕화 피쳐링 . 좀더 세상으로 알려지길 Yo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모두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야.. 들어라 Yo 충분한 대가를 치루지 않는 범죄자 (Street 대형, big Rama from STG) [Rama] 이야기하겠어, 사건의 시작부터 가해자 최군, 중학교 2학년 남들보다 월등하게 덩치가 커 모든 아이들은 그의 눈칠 봤어 그를, 건드리는 놈은 없어 그는, 전교 2등의 높은 성적 아버지는 유명한 대기업의 간부 학교에선 그녀석을 대견해하고 있겠지만, 놈의 정체는 폭력을 일삼으며 주변 동네의 다섯 개의 학교를 대표하는 캡짱 모든 학생들의 공포의 대상 교실 안의 아이들은 숨막혀하지만 놈의 눈칠 보며,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어 날마다.. 침묵 속에 현실에서 달아나.. [Hook : The Quiett]X2 넌 결코 모르겠지 까만 봉투에 감춰진 진실 그는 모든 것들을 웃어버렸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어 [Rama] 피해자 홍군은 주눅들어 사는 아이 10월 1일 바로 사건의 당일날 교실의 수학 수업을 마쳤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려고 건네는 과정에서 최군의 몸에 아주 살짝 책을 스쳤네 (아이씨..) 심하게 일그러져버린 얼굴로 당황해 어쩔줄 모르는 홍군을 불러 (야 일로와봐) "대라, 이 책이 나를 스친 이유 다섯가지" 홍군은 잔뜩 긴장해 대답을 하지 대답할 때마다 날라오는 큰 주먹 (개새끼야) 고통에 신음하며 몸을 움츠려 비틀거리며 자리로 돌아갔어 (너 좀 더 맞자 씨발놈아) 다시 불려나갔어 짓밟혀가던 최후의 순간에 아이들은 모두 조용히 눈을 감네.. [Hook : The Quiett]X2 [Rama] 악마같이 날뛰던 그 어린 짐승 88절대로 모르겠지 자신이 벌인 짓을 목숨을 앗아가는 구타 행위 잔혹한 인간 사냥은 순간의 일 홍군의 부모는 차갑게 식어버린 자식의 시신 앞에 할말을 잃어 살인자 최군에게 내린 형벌 고작 소년원 1년 6개월의 선고 억울해하는 표정을 짓지 (내가 왜?! 씨발) 보이지 않는 반성의 기미 돈과 인맥을 동원한 놈의 부모 발빠르게 진행된 사건의 주소 인터넷 포탈 사이트 내에 사건 관련 글은 삭제돼 조용하게 보석으로 풀려난 살인자 돈과 권력만이 법을 지배하는 땅 Huh.. 이 대한민국.. 우리가 살아가는 곳.. [Hook : The Quiett]X2 [Rama] 미디어와의 은밀한 거래 어느덧 잊혀져가는 범죄 [The Quiett] 하지만 절대, 이 싸움은 끝나지 않았음을 기억해 Rama, 유전자 재조합, The Quiett Q Train 진실과 평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