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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사타구니 말린다고 고깝게 보지 않았으면..
게시물ID : gomin_263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iyas
추천 : 10
조회수 : 115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1/09 02:27:34
저게 비매너다 더럽다 하시는데 님들에게 피해주는거 전혀 없습니다..
다 깨끗이 씻고 말리죠.. 그리고 누가 그렇게 바짝 대고 말리나요 몇십센치 띄어서 말리죠..
정작 여자들한테는 그 부위에 입도 대주길 바라면서 직접 닿지도 않는걸 갖고 그렇게 학을 띄시는지 모르겠네요
샅습진 걸려서 고생해보신 분이라면 샤워 후에 사타구니가 축축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텐데.. 그 부위 축축한 채로 팬티 입고 다니는게 훨씬 더럽고 기분도 안좋지 않나요?
단지 자기가 보기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실질적으로는 전혀 피해도 안가는
행동갖고 아니꼽게 뭐라고 하지 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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