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북한하고만 대치 상황이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이야 평화롭게 지내지만, 나중에 일본, 중국이 어떻게 될지,

누가 장담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후손을 위한 자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해군 기지를 건설하면서 왜 이런건 확인 안했을까요?

구럼비 바위에 대해서 몰랐을까? 모른척 한 걸까요?

꼭 구럼비 바위를 폭파해서 만들어야 되나요??


강정 마을 말고, 다른 곳에다가 하면 안되나요?

꼭 강정 마을에 해야만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