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야러분 매일 같이 눈팅만하는 재수생입니다.. 재수생이 공부나하지 이런글은 왜쓰냐고 물으시면 할 말이 없지만 이제 투표를 할 수 있는 나이이고 올바른 권리와 어른들의 실수를 반복하지않기 위해 이렇게 글로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폰이라서 오타가 있더라도 자비를 주세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투표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고 선출자가 이끌고 회의하고 결정하는 체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지요. 과연 어떤 대표를 뽑아야 옳은 것일까요 실무능력과 지를 갖추었지만 인성이 없는사람 검증되지 않았지만 덕을 갖춘 사람 제가 사는 곳은 안상수의원의 지역구입니다. 안상수의원의 여러가지 안좋은 일과 행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상수의원은 우리지역에 교육,여가,편의 등 많은 지역계발의 힘을 써주셨습니다. 단순히 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보면 안상수의원은 저희애게 실보다 득이 많은 존재지요. 하지만 단순히 이 지역의 이익만을 위해서 그를 뽑는다면 그것은 지역이기주의라 생각합니다. 그가 국회로 가고 그는 힘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단순히 자신의 지역의 이익을 위해 국회의원을 뽑는다면 "뭐 우리동네이니까" 와같은 생각으로 뽑는다면 다른 지역의 사람들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기에 나쁜 사람들이 국회로 가는 일이 벌어지겠지요. 하지만 실무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뽑기에는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나 큰 것 같아 겁이납니다 출마자들의 정책 인성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작은 틀과 큰 틀 모두 보아야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선거 현실로 이런 중요한 것들을 파악하는데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의 정책보다는 약점을 파고들고 잡으려고만 하니까요.
무엇보다 우리가 국가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객관적인 평가 외 많은 것이 필요하겠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능력은 좋지만 인성이 나쁜사람 인성은 좋지만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
소중한 우리의 권리를 가장 아름답고 모두를 위한 길에 쓰도록 합시다. 우선 나부터 바뀌어야 전부가 바뀔 수 있으니까요
폰으로 쓰느라 글을 검토하고 한눈에 보기가 어려워 글이 뒤죽박죽에 완전 구리네요 ㅋㅋ 나중에 컴으로 제대로 충고를 구하거나 하겠습니다 안상수를 응호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가잠 잘 아는 국회의원이고 단순한 예시이니까요.
여러분
내면의 생각을 바꾸면 외부의 조건들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P.S. 난 지금 여친이 사귀기전에 오유알려주고 사귀면서도 계속 오유하는데 사귄지 곧 1년인데요. 왜 오유하면 여친이도망가고 안생기는지 알 것 같습니다 남자여러분 여자나 여친이랑 단 둘이 있을때 폰으로 오유하지마세요 중요한거 아니면 폰잡고있지마세요 잡고 있으면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