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사건으루 유명해진 그 미군들이~ 여중생 사건으로 유명해진 그놈의 미군들... 이번에 또다시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한번 일을 쳤다.. 그것은 바로 탱크 몰다가 논뚜렁에 빠진것.. 논주인이 황급히 달려와 견인차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껏만.. 그새를 못참은 미군은.. 당연히 자기의 운전 실력으로 뺄수 있다고 생각 했었는지.. 결국.. 탱크를 논뚜렁에서 빼기 위해 100평이 넘는 논을 다 해짓고 말았다.. 그리고 하는 말이.. "나는 한국이 쌀이 주식인지 몰랐다"라며 쓰잘때 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따. 이 사건은 인터넷에 급속도로 널리 널리 퍼졌으며... 어느 한사람이.. 아뒤가 빈라덴이라며 대따 대단한 리플을 달았는데.. "나도 쌍둥이 빌딩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줄 몰랐다.." 루머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