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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4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썹썹★
추천 : 0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08 15:46:34
너무세게 입술을 씹었어요.
무의식적으로 잠자면서 계속 입술을 씹었나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보니 입술을 보니 심하게 헐었네요.
파스맛이 나는 알보칠을 꺼내서 발랐어요.
요거 정말 아파요. 다시는 알보칠 바르지 말자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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