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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9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팔린알바생★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08 16:44:11
알바랑 직장이라 다르네요 ㅋㅋㅋㅋㅋ
이래서... 멍청하고 눈치 없으면... 답이 없다는 거구나 ㅋㅋㅋ
아오 ㅋㅋㅋ
-_-생각해보니.. 전 알바든 직장이든 열씸히 일을 하는데...
ㅋ
알바는 열씸히만 하면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직장은 아니네요... 열씸히 하는건 기본이고
제가 더 완벽하게 해서 보고할려고 보고 시간이 늦어졌는데..
혼났습니다 ㅋㅋ
맞아요.. 제가 무지무지 잘못한거라.. 여기에 글을 쓰는거에요.. 친구한테 말하면 쪽팔리게 나이가 몇개인데.. 처음부터 가르쳐야하냐? 이럴거 같아서..
사실.. 혼나면서.. 부끄러웠네요... 제 딴에는 완벽하게 해서 낸다고 아둥바둥 하는데..
현실은.. 못했어도 그 시간내에 보고해! 못했으면 혼나고 배우고 그래야하는데...
전 아직도... 책임감이라는게 없나봅니다...
부끄럽네요.,.. 나이가 26인데...
입사한지 10일정도 된거같은데........ 솔직히... 제가 부족해서 나가고 싶다는것보다도..
제가 기본이 안되서.. 그만두고 싶네요... 저런건 혼나야하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의인데..
얼마나 사장님은 깝깝해하셨을까...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벅차네요..
이 전에도.. 직장은 다녀봤는데.... 근무환경이 틀리니.... 기본이 안된게.. 더 티가나는듯하네요
모두.. 일을 잘하고 못하는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들어오자마자.. 일을 잘하는 분들이 몇이나 된다고..
기본만 갖춰줘있다면야.. 그때부터 시작인거지..ㅜ.ㅜ 저같은 멍청한분은 이제 없기를 봐라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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