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26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르페페디엠
추천 : 4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8 23:32:13
2008년에 안국역으로 고등학교 다닐때
반년동안 경찰과 시민대치를 봤습니다.
그때도 경찰, 전경들 정말 막무가내로 막았습니다.
사람이 아닌 물건 취급하며 막습니다.
그래서 유가족들 지금 너무 걱정됩니다.
제발 한분도 다치지 말이야 할텐데
제가 너무 무기력하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