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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3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호동만큼
추천 : 4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1/09 12:07:10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니까ㅎ 버스에서 졸릴때 살포시 기대는거 꼭 해보고싶ㅋㅋ물론 정수리에 헤어미스트는 뿌릴예정ㅋㅋ 등에 업히는것도...초딩 저학년때 아부지 등에 업힌것빼고는 뭐가 없구나 힝 아부지도 요새보면 마니 작아지셨다고 느껴져서 슬픔ㅠㅠ... 남치니가 업어준다고하면 부끄럽다고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못이기는척 업히면 양쪽다리 아둥바둥 대다가 어깨쪽에 기대어 보고싶...ㅋㅋ 어깨 등빨 있고 내 몸무게따위 여의치않고 번쩍 업어줄 그이는 대체 어디에....^^ 아..아니다 내가 업어주기라도 할테니 나타나라 나타나기만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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