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진보당에 13곳 양보할듯…야권연대 큰틀 합의
매일경제 | 입력 2012.03.08 17:39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4ㆍ11 총선 야권연대에 큰 틀의 합의를 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일단 양당은 13개 지역에서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특히 민주당은 후보군이 우세한 서울지역은 경선에 유연한 입장이지만 경기지역의 경우 경선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참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308173928210&cateid=1020 그나마 좀 마음이 놓이는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