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바늘 무서워하죠

바늘 무서운 사람이 체혈검사를 어떻게 하냐니 그런식의 궁예글은 하지 맙시다

예능 컨셉으로 오바해서 무서워하는 건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또, 알콜도 전혀 섭취 안하는 것도 아니고,

바에 간다는 말도 하고 예전에 노홍철씨 집 냉장고에 맥주도 있더만요

논점에 빗나가는 추측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