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삼겹살을 먹고 아빠랑 운동하러 집 앞 운동장에 나와서 걷고있었어여 근대 15분정도 걷고 다시 올라므 15분 또 걸리잔아요 ..그래서 오는대 한 10분 걸었나 배가 폭풍아파옴 ㅠ..그래서 아 저 먼저 간다하고 재가 뛰어서 집까지가는대 갑자기 존 ㅡ나 극 심한 말로이룰수없는 포경은 ㅈ또아는 데미지가 오는거임.그래서 으으.. 하면서 걸었는데 씨빨 네 좀 쌋음; 그래서 아 조금이니깐 빨리가자 ; 하고는 가는대 살짝살짝뛰는대 더 아픈거임 그래서 집 바로 앞에서 쿠콰콰콰콰...........아 지금 씻고 옷 화장실에 숨겨놨음 ;멘붕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낀 하루엿음...........아 씨빨씨빨 욕 죄송..너무 빡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