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pony_26228
요거 보신 클라우드체이서님의 요청에 따라..
(원래 요기 안 올리려 했지만 몰레스티아도 올라오는 마당에 크게 문제될까 하는 생각이......오늘 약도 빨았겠다)
트와일라잇은 마법시연을 마치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의 뒤에는 셀레스티아가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훌륭하구나 트와일라잇. 드디어 준비가 됐어"
"어떤 준비 말인가요? 셀레스티아 공주님"
셀레스티아는 말없이 트와일라잇을 이끌었다. 셀레스티아는 그녀의 방으로 트와일라잇을 이끌었다.
"이곳은?"
"내 방이란다. 트와일라잇. 내 방에 온 건 처음이지?"
"네 공주님. 너무 영광이예요"
셀레스티아는 그녀의 침대로 다가가 길게 드러누웠다.
"이리오렴. 트와일라잇. 뼈와살을 볶아보자꾸나. 넌 준비가 됐어"
트와일라잇은 셀레스티아의 말에 경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