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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LB 반응보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lol_263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옷걸이가중요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1 22:11:04
 
전문성없다는 불만은 매 시즌 있었던거니까 그냥 넘어가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점은 재미가 없다 졸린다 박진감이 없다는 평이 눈에 많이 띈다.
웃긴점은 분명히 작년에 김동수가 해설하던 시절에는 저런 말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 소리를 질러대는데 최소한 졸리지는 않겠지...)
 
이번 시즌부터 김동수가 마케팅업무와 에일리언즈 감독일 때문에 빠지고 새로운 해설 강퀴가 들어오면서 나름 오피셜한 느낌이 풍겼지만
이제는 너무 나긋나긋하게 해서 문제랄까... 확실히 챔스랑 비교하니깐 막 고조되서 해설해도 될거같은 장면에서 의식적으로 자제한다는 느낌이 든다.
 
이레나 저레나 작년 시즌이나 이번 시즌이나 '해설자 음소거 기능좀 만들어 주세요' 하는 징징 반응을 볼 때면 챔스 해설진이 nlb 해설을 하면
경기력 떨어진다고 안볼사람들 붙잡고 내가 뭔 고민을 하는거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뭐든지 비판을 하고싶으면 이유를 들면서 하자. 까는 것과 비판은 그게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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