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채널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됨.
조선일보 기자는 진보세력에게 한 방 날릴 수 있는 헤드라인 얻으려는 것이 목적.
영감은 자기 퇴출한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파렴치한 놈으로 모는 것이 목적.
서로 목적이 다르니 할배들 술자리에서나 볼 법한 헛소리와 딴소리만 난무.
보는 나는 그저 에구 씨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한광옥 고문 이 수준까지 멘붕된거 보니 양당에서 퇴출된 영감들끼리 공감대 형성해서
좌우합작으로 노망떨어도 이상할 것이 없을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