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업에서 1500년 전의 큐슈지방의 유적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요 여러가지(바리케이트)터 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이것들이 만들어진 이유가 한반도에서 적(신라)가 침략 할까봐 만든 방어용 이라고 교수님이 설명하시는데 흔히 한국은 역사상 다른나라를 침략 한적이 없다고 했는데 일본 고대인들은 신라라는 국가를 두려워 했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