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정희에 대해서 공과 과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해보려 한다
공은 경제 성장이고
과는 독재정권이다.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따라다니는데 그 사람을 평가 하는것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우리 오유는 분위기가 독재에 대해 비판한다..
그런데 독재라는것은 자기에게 좋은말만 듣고
반대하는것은 못하게 하는게 독재다..
그런데 우리 오유는 반대를 못하게 여러가지 장치를 해 놓고 있다
항상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 정권을 비난하면서
우리는 반대를 못하는 독재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독재정권에 반대를 하듯이
오유의 독재도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를 못하게 한다면 우리는 길들여진 개만 될 뿐이다.
길들여진 개가 될것인가 반대를 받아 들일 수 있는 문화가 수용되어
한걸음 더 발전하게 될 것인가...
잠시의 혼란은 있겠지만
오유 발전을 위해서는 시련을 겪어야 한다
시련뒤 단단해 지듯이
많이 두두려야 단단한 칼을 얻을 수 있듯이
반대에 두려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