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서 저런 여자들 본적도 없거니와
어차피 생각 썩어빠진 일부여자들 이야기를 들고와서는 이러니 여자들이 보슬소리 안듣느냐고 글을 올리고 댓글들 올리면서 열들을 내는건지
진심으로 주변에 여자가 없는건지. 한번도 연애란것도 못해봐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증오가 느껴짐
한국 보슬보슬 거리는데 개인적으로 회사가 안산에 있어서 외국인애들이랑도 몇번 만나봤음
여자들 다 똑같음. 당연히 남자가 사주길 바라고 능력이 있길 바람.
가끔 보슬아치라고 까대고 있는 행동들 똑같이 함. 그렇다고 보슬아치는 아니고. 그저 여자들이 자기 남자에게 바라는거라는건 기본적으로 똑같음. 한국여자던 뭐던간에

무슨 억하심정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미친것들이네 하면서 혀 끌끌차게 만드는 무개념인 보슬들 얘기도 있지만 대체로 저런류의 글들중에 보면 보슬이라고 까댈만한 일도 아닌걸로 까댐.
어느정도 남자와 여자관계에서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일이기도 한것도 보슬보슬 거리면서 열폭질인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