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근처에 있습니다..
이 비석은 병자호란때 패전한 조선에서 직접 비석을 만들고 글 써서 청태종 홍타이지의 '업적'을 기리는 비문입니다..
외교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보여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