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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3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곰자★
추천 : 0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09 18:12:29
8개월정도 다니던 직장인데 1년에 4개월 야근, 평균 월급 130만, 하루 근무시간 15~16시간 인대요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는데 월급 아깝다고 아랫사람 막 부려먹는 사장이랑 차장급들 얼굴 보기
싫어서 전화로 파견대행 업체에 알려주고 연락 안받는 중인데요.. 그후에 하루 한번씩 매일 회사에서
전화가 오는데 계속 안받았어요. 근데 문자로 회사에서 지급한 근무용조끼와 계산기, 볼펜, 수첩을
반납 안했다고 도난신고를 했대요. 그럼 회사에서 저에대한 정보를 알려줄테니 경찰이 저한테 오겠죠?
그러면 그냥 조끼랑 계산기등등 돌려주면 해결되나요? 아니면 조사받고 벌금 내나요?
최저임금도 안되는 시급으로 새벽별~밤별 보고 출퇴근 했는데 근무복 반납안했다고.. 아니 계산기나
수첩, 볼펜은 얼마 되지도 않는거 떼먹는 직원 월급으로 충당하면 되지 도난신고라뇨..
이제 전 어떻게 대처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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