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는 소녀가 어린 강아지를 물통같은곳에 가져다가 물쌀이 제법 빠른 강가에서 아직 어린 새끼 강아지를 꺼림낌없이 돌맹이 던지듯 강으로 던져버린다.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는 이 소녀의 이름이 카차 푸츠닉(Katja Puschnik)이나 안토니아 미스킥(Miskic)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보호단체는 이 소녀를 찾기 위해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 2천달러(약 230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걸었으며, 영화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도 5만달러(약 5천800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걸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에는 보스니아의 70대 여성이 이 소녀가 던진 강아지들을 물에서 건져 돌보고 있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 몇년전 자료인거 같은데 지금은 저여가 잡혔다고 합니다 그런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쨌든 제정신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출처] news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