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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7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비츠★
추천 : 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09 08:14:56
50점 뚫기가 심해탈출보다 더 어려운 이바닥....
롤 시작한지 인제 어언 여섯달이 됫네요.
북미에서 처음 해보고 마누라몰레 비자카드 결제로 캐릭도사고..
께알같은 추억 남았던 북미서버를 뒤로하고 김치롤로 전향해서 플레이중입니다.
배치고사 졸업 1220으로 햇다가 , 720점 나락으로 떨어진채 두달간 1000점 올려보는게 소원이엇던 시절이 있엇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막 웃긴 시절이네요....ㅋㅅㅋ;
지금도 물론 잘하는건 아니고 , 영혼의 듀오 xx양 덕분에 정말 편하게 올라온 고랭.
롤 하면서 아가씨가 롤한다는대 첫번째로 놀랏고 , 서폿장인이라는대 두번째 놀랫고.
원딜만 잡으면 피더가 된다는대 세번째 놀란세상.
지금은 나름 이렐충이 되서 간간히 랭크에서 탑 양보도 받고 그러는대 , 좋은 듀오가 학업으로 롤을 떠난답니다.
아...아쉽기도 하고 해서 주말에 밥한끼 묵기로하고 방금 게임종료햇네요.
심해탈출과 더불어 즐거운 게임 하시려면 영혼의 듀오를 찾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소환사님들.
p.s 필자 유부남입니다 , 이쁜 딸내미도 있어요 *-_-* 훈훈한 마음으로 데이뚜 갑니다...ㅋ
은근히 롤 하는 여자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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