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12월 1일 전국의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앙일보 여론조사
박 후보(48.1%)와 문 후보(37.8%)
특이한 건 서울의 경우 45.7%(박) 대 39.3%(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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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고, 최종 결과 집계 과정에서 가중치를 부여했다. 휴대전화(1129명)+집전화(871명) RDD 방식으로 조사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응답률은 31.9%였다.
2,000명 표본채취위해 6,200명에게 전화 표본 충족 못함
(용감하게 응답률 31.9%라 함 ㅎ)
결국 못채운 표본 1인2표, 1인3표...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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