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12시쯤 도착하구요 보문관광단지쯤 도착해서 밥먹고 둘러보고 주렁주렁 동물원 가서 황리단길-대릉원,촌마총 등 구경후 -교촌마을 후 안압지 저녁에 보고 숙소에서 쉬려고 하는데요 그 다음날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의외엔 별로 할 게 없네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4:10분에 차 타고 집 갈 예정이에요. 아니면 첫 날에 황리단길을 빼고 둘째날에 황리단길을 간 후에 그 주변 이쁜 카페에서
시간 떼운후에 버스를 타고 갈까요..? 여자친구랑 가는 여행인데 렌트를 안하는 여행이라서 갈 곳도 제한되고 잘 모르겠네요 ㅠ 그냥 렌트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