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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 좀비 같다고.."- 가상화폐에 빠졌던 서울대생
게시물ID : economy_26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북푸지
추천 : 3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8 16:54:17

https://youtu.be/vl0fqWYYWDs

동아리 선배 소개로 재미 삼아 시작한 가상화폐 투자. 큰돈을 잃고 온 날 부모님께 들었던 한 마디. “마치 좀비를 보는 것 같다” 값비싼 교훈은 얻고 지금은 손을 뗐지만, 아직도 하루에 두세 번씩 비트코인 시세를 확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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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들어보면 누구한테나 있을 법한 일

시험 보는 날에도 시세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비트코인으로 번돈 비트코인으로 날린다는 거.. 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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