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에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화면을 TV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알아보니 미러링이라는 기구를 사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유선도 있고 무선도 있는 모양이던데 무선은 끊김도 많고 연결이 원활하지 못하다라는 얘기도 있어서 실제 사용자의 후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반면 유선으로 미러링을 하면 끊김은 없겠지만 이동 제약이 있겠지요.

예를 들어 아이들 작품을 돌아다니면서 핸드폰 카메라 모드로 보여주면 실물화상기로도 사용이 가능한건데

유선은 이런 부분에 제약이 있을테니까요.

근데 또 무선도 결국 미러링 기계 근처에서 쓰는거라 거리가 어느정도까지 지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유 무선 미러링 둘다 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무선 미러링이라도 생생한 후기를 들려주시면 구매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