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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 이게 답이다.
게시물ID : panic_26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실장
추천 : 33
조회수 : 10970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2/03/10 16:13:36
안녕하십니까 오유인 여러분 무능한 정부로 인해 이젠 방사능은 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먹거리와 계속 유입되는 일본산 공산품과 원재료 및 일본관광객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폭이 되는 걸 막을 순 없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죽으란 법은 없는 것이죠 당장 미세한 피폭은 몸에 변화가 없더라도 유전자 손상에 의한 2세들의 기형아 발생률이 걱정들 될 것입니다. (오유인들 다 장가와 시집들 가는 걸로 전제) 예전에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소아백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엑스레이 촬영할 때 피폭 당하는 게 이유 중에 하나라고 보입니다.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수치라고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게 아니라 개인차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거라고 봅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답은 어성초 입니다. 주변에 흔히 있는 약초입니다.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이 터진 후 가장 먼저 소생한 풀입니다. 방사능을 정화시켜 줍니다. 약초상에 가서 어성초 한 말 달라고 하면 만원 안 짝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물에 행궈서 보리차 끓여 먹듯이 수시로 마셔주면 됩니다.(한주먹 정도) 삼백초와 궁합이 맞기 때문에 삼백초랑 같이 넣어서 끓여도 됩니다.(어성초2 + 삼백초1 비율) 어성초는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물고기어(魚) 를 씁니다. 먹기 고약하신 분들은 대추나 감초를 넣어서 끓여 드셔도 좋습니다.(대추를 찢어서 넣야 잘 풀어짐) 어성초는 염증 대항마의 지존입니다. 아니 신입니다. 마이신의 십만배 작용을 합니다. 장복하면 염증 없는 몸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신장염 신우신염 각종 염증질환에 탁월합니다. 실제로 좋아집니다. 그럼 오유인의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어성초 사진 출처 http://cafe.daum.net/inyeung/21g4/68?docid=1Bw1|21g4|68|20080901083307&srchid=IIMl18c310#A48c0f7da9a8f5&filename=005.jpg&srchid=IIMl18c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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