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부터 문제집 쌓아가면서 공부하지 않기를 바란다. 시간 쏟아부어야 하는 과목도 아니다.
'절대절대절대 양보다는 질이다'
언어 공부할때 제일 바보같은 짓은 아무생각없이 문제풀고, 틀린거 풀이보고 체크하고, 다음 지문으로 넘아가는것 서점에 아무 문제집이나 마구 골라서 풀지말기를, 문제집 마다 겉으로는 말 잘해놓아도 전부 그다지 차이도없고 문제의 질도 별로이다.
이렇게 오른 성적은 '감각'일뿐..
수능 기출이나 평가원 모의고사등을 보면서 문제풀이방식의 논리성을 찾는것이 훨씬 빠를것이다.
그리고 밑줄치기와 적절한 끊어읽기만으로도 점수가 오를것이다. 또 하나 팁은 수능문제에 가까울수록 내용보다 형식을 사용했을때 풀리는 문제가 많다..이정도
수리..수리1등급도 못받는 놈이 이런말 할 자격이나 있나 생각하는데..;
중간에 수리 점수가 꽤 오른 적이 있는데 문제 풀때 마인드가 중요. 막히면 기초개념을 머릿속에 떠올리기 특히 이과의 경우 범위는 넓은데 문제수가 적다보니 문제 하나하나에 원리가 녹아있다. 그런데 1등급은 힘들더라..제길
영어. 지문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잡아내는 스킬이 중요하다고 본다.. 끊어읽기도 말하던데,,단어단어보다 인과관계와 같은 문장 관계를 보고 끊는게 이해하기 편하던데 이건 뭐 다 다르니 시간 많으면 자신에게 테스트해보면 될것이다. 그리고 영어는 양치기가 통한다고 생각한다. 많이 풀다보면 속도도 상당히 올라가고 짬이 쌓이더라
문법 문제는 문장을 구성하는것들을 정확히 파악하고나니 한결 쉬워졌다. 그리고 문제풀면서 문법내용을 이해해가는것이 빠를것이다.
어휘는 뭐 외워야하는거고.. 단어수첩만들면..똥싸거나, 돌아다닐때, 틈이날때만 볼것,,
과탐
난이도 조절이 잘되있으면 44점까지는 양치기가 통한다. 문제많이풀면 속도도 무한히 빨라진다. 나중에는 왠만한 문제풀때는 자신도 놀라게 된다. '본능'이라는 단어가 떠오를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