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놈이 저한테

나 원래 싫은소리 잘안하는데 너한텐 하게된답니다

페이스북으로 진짜오랜만에 봐서 제가 친구추가했는데

뭐 하나도 안반갑다느니..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데 그런말은 진짜 왜하는지모르겠네요

제가 그놈한테 뭐 딱히 잘못한게있는것도아니고

그냥 영원히 떨어져살라느니 뭐 그런식..

진짜 악감정이 그렇게까진 있던친구가아니었는데 대체 왜그러는지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상한다 그러고 껐는데

그런놈하테 야이 xx야 이러면서 막 한대 패줄수도있는 그런 사나이같은사람이되고싶은데


저는 생긴것도 너무 어리게 생기고 막 손도 여자손같아서

그런쪽이랑으 ㄴ거리가 먼것같아요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저같은사람들은 성공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