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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9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해도..★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09 22:04:00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냈던 친구가있는데... 여자입니다.
초등학교때는 대화 한두마디 정도(?)밖에 안하고 그냥 아는사이였는데.
중학교2학년, 같은반으로 반편성이 됐는데. 그 애가 호감이 가는거에요..
수업시간에 쳐다보기만하고, 뭐 이러지도 못하겠고 저러지도 못하겠고...
초등학교때는 쉽게 말 걸었었던 내가 지금와선 말도 제대로 못걸으니 내가 정말 한심하고
우울한건지 아님 짝사랑이 원래 이런건지...
어쩔땐 죽..아니 이건 안쓸게요.
하...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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