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5~6년 정도 하드웨어 관심 없이 살았더니...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발전이 참 빨라요...
씨피유도 메인보드도 이제 누가 맞춰달라 그러면 못해줄것 같네요
각설하고,
옛날엔 공유기 하면 아이피타임 닥추 였는데...
그래서 아이피타임 사다가 한 6~7년 썼는데
요즘 방에서 와이파이 신호가 미약해질때도 있고, 어쩔땐 몇 초 정도 아예 안잡힐 때도 있네요.
수명이 다 된듯 하여... 하나 새로 장만할까 합니다.
요즘도 아이피타임 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