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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어머니의 자식사랑
게시물ID : humordata_1031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가온다면
추천 : 12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09 22:37:08
나의 진학희망 과는 사회복지과 였다.
나는 그에 대하여 꾸준한 노력을 하여 일반적인 대학교에 들어가기 충분한 성적이다.
그런데 어느날 장의사에 대해 알게되었다.
장의사에 대해 알아보고 나는 대한민국에 3개밖에 없는 장례행정복지과에 진학하기를 원했다.
아마도 이글을 보는 사람중에 이런 학과가 있는지도 모르는사람이 많을것이다.
어머니께 내 마음을 말씀드렸다.
어머니는 내 말을 듣고 말이 없으셨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새벽에 오유를 하는데 어머니의 카톡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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