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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4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그Ω
추천 : 2/7
조회수 : 24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10 02:15:30
처음 갔을 때는
아 이년은 더러운 보지팔이일 뿐이야..
아 이년은 정액받이일 뿐이야...
이랬는데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제 눈에 콩깍지가 끼었는지..
하아..
적금도 깨고..대출도 좀 받아서..
그녀 빛 다 갚아주고 지금 결혼식 날짜 잡고있습니다...
하..
그런데...
그래도 그녀 허영심은 못 고치겠더라고요.. 옷같은것도 명품사고 그러다보니..
제 월급이.. 그녀의 욕심을 채워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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