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원과학선생님의 실화입니다.(이거 올린걸 알면...ㅉㅉ) 남자친구가 그만 선생님께 잘못을 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미안함에 무엇이든 다 사주신다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자기야 나 이거 먹고 싶어" "자기야 나 저거 먹고 싶어" 이렇게 이것저것 다드신 선생님께서는... "자기야 나 이러다가 돼지 되겠다. 그치?" . . . ㅇㅣ ㄸ ㅐ 선생님 남자친구의 한마디. "그래 니는 돼지 되고 내는 그지 되겠다." <<<마우스로 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