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84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쎈송★
추천 : 0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10 01:33:17
내가 얼마전에 범죄와의전쟁을 봤는데
원래 내가 영화 보고나면 명대사같은걸 외어서 막 잘따라하고그럼
그런데 오늘학원같다 집에왔는데 아무도없는거임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거실에서 거울보면서 썬그라스쓰고
"대부님,학생은 공부할때공부를해야학생이고 건달은 싸워야할때 싸워야
건달입니다" 이러고 막 내가슴(남자임)만지면서 "살아있네"이러면서 놀고있엇음
근데 한 삼십분뒤에 갑자기 안방에서누가나옴,,,
아빠였음 !! 그래서 "아x됐다 '어카지" 이러고있다가
독서실이나갈려고 가방매고 나갈라햇음
근데 갑자기 아빠가 "아들아 옛말에 학생은 공부를할때 공부를해야
학생이고,건달은 싸울때 싸워야 건달인거야 사람마다 자기신분에 직업에
맞게 해야할게 다있는거야"
놀릴려고 그러는건지 자고있을때 잠결에들어서 꿈으로착각하시는지
근데몬가쪽팔림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