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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슷한 상황아시는분..계시는지..
게시물ID : military_26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가시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0 12:48:11


안녕하세요 오유님들!!
20살이되는 남자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동생과 저 둘다 군대에관해서 잘 몰라서ㅠㅠ.. 질문..하나해도될까요...
게시판을 안지켰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남동생이 이제 20살이라 신체검사 우편이왔길래
갔다오라고 하니 직장때문에 못갔는지 어쨋는지 뭐라뭐라 했는데
2급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동생이 아주어릴때.. 한 5~7세 정도때
교회가다가 횡단보도에서 크게 사고를 당해서
뇌수술을 했었거든요 지금도 머리에 상처가 여자 손바닥만한 원 테두리만큼 있어요
허벅지랑 종아리에있는 다리뼈들이 산산조각이나서 다 인공뼈를 쓰는거같았구요..
저도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때당시에 병원에서 철심박고 목에 숨구멍뚫고있는 동생모습이 기억이나요..

이때 병원기록이 안떠서 2급이 나온다거나 하는 상황이 올수도있는건가요?
아님 2급나왔으니 군대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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