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똥과 거품이라던 그 현대예술 감상~
게시물ID : art_26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의소리
추천 : 4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1 22:24:17


제 값 주며 들은건 없어도 판단하지 조각봐라
'나 설명하게 하지마. 생전 무얼 순수하게 만든적 없는 아이가, 씨발 나를 어찌 이해해. 귀담아 둔 것이 너의 죄다.'
'끼고 싶은 맘알아 이미 넌 일부야 늘'

마클레이 actions No4
마클레이 Actions No 4.jpg

프랜시스 베이컨 three studies of lucian freud
francis-bacon three studies of lucian freud.jpg

오로즈코 - four bicycle
gabriel_orozco_four_bicycles_1994.jpg

몬드리안
mondrian-grid.jpg

앤디워홀 flowers
앤디워홀 flowers.jpg

자코메티 - pointing man
자코메티 pointing man.jpg

잭슨폴록 convergence
잭슨폴록 convergence.jpg

제프 쿤스 balloon dog
제프 쿤스 balloon dog.jpg

쿠닝 excavation
쿠닝 excavation.jpg

피카소 women of algiers
피카소_Women-of-Algiers.jpg

제스퍼 존스 target with four faces
제스퍼 존스 target-with-four-faces.jpg

티노 세갈 kiss (행위예술 https://youtu.be/lwTvzERGj6E)
Tino-Sehgal-Kiss-2010.jpg

Deborah de Robertis (행위예술 https://youtu.be/lwTvzERGj6E) IN 구스타브 구르베 Lorgin du monde
deborah de robertis, 구스타브 쿠르베 Lorigin du monde.jpg


마그리트 the son of man
Magritte_TheSonOfMan.jpg
현대예술의 두드러진 특징은 아이와 같은 순수성과 확장된 관점이다.

아름다움이란 뭔가? 
더이상 외모지상주의에 발잡혀있어서는 안된다
아직도 지상의 나무에서 열린 선악과를 소화시키 못했는가




마그리트 golconda
golconda-renc3a9-magritte-1953.jpg
예술의 발은 이미 땅에서 떨어졌다
이건 추락이 아니라 상승이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