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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코니 어쩌구..
게시물ID : panic_26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기왜이래?
추천 : 2
조회수 : 14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1 00:13:23
미국 정부가 미국의 이익이 아닌, 오로지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움직인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의 관심이 끊어지지않게 해 주세요.
퍼트려주세요.
세상을 움직인 이 비디오는 2012년 12월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2012년에 드디어 코니를 잡는 것입니다.
잡힌 아이들을 풀어주고, 부모님께 돌려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코니를 유명한 사람으로 만드는 겁니다.
조지 클루니만큼, 누구든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겁니다.
올해, [도대체 코니가 누구야] 하는 대화가 전 세계에서 오고 가야 하고,
모두 더 이야기를 하게 해야합니다.
모두들 이 일로 인해 역사가 탄생할 거라 말합니다만,
복잡하게,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상상해보세요.
내가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부모님을, 형제를 앞에 두고 있다 상상해보세요.
가족을 죽인 총이 내 손에 들려 있다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더 죽여야 한다는 것도.
아직 열 네살밖에 안된 친구가 성노리개로 불려갔다 돌아오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어린 나이에 강간을 당하고 돌아온 친구의 표정을 상상해보세요.
다음엔 나라는 것도.
잔인하지만, 우간다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아직도 그것이 현실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나에게 이익이 있어 행동하는게 아닌, 단지 이리 하는 것이 옮기 때문에, 오로지 그 이유만으로 움직여보세요.
퍼트려주세요.
글을 써 주세요.
이야기 해 주세요.
코니를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MAKE KONY FAMOU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 문 내 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체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겟다.. 내 머리가 썩은건지...

공포게시판에서 이것저것 읽어가면서 눈팅만 햇는데 이건 무슨 내용이 판타지야 ㅡㅡ

이딴글좀 올리지말자.. 꿈해몽도 짜증나고.. 소설도 짜증난다.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좀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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