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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쳐먹은 89년생 여동생, 너무 지저분합니다ㅡ_ㅡ(수정)
게시물ID : gomin_264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333Ω
추천 : 2
조회수 : 150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1/10 08:48:56
방에 가보면 완전 개판이고

남자친구랑 잤던 다음날 방에 보니 벗엇던 팬티가 너브라져 있고

(오빠가 볼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건가요?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 이부분에 여동생 방에 왜 들어가냐라고 태클 거실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미리 말씀 드리는건데,
우연히 본겁니다.-

솔직히 얼굴도 괜찮고 나름 고학력인데 외모에 안어울리게 너무 지저분합니다

솔직히 좀 배웠으면 깨끗하게 살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요즘은 자기 방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제 방 컴퓨터를 쓰는데

뭐 먹고 나면 안치우고, 키보드에 과자 찌꺼기 남아있고.....ㅡ_ㅡ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군대에서 왕 생활(병장)까지 해본 제가 이등병처럼 여동생이 먹은 쓰레기를 치워야 하는겁니까? 


샤워도 자주 안하는거 같아요.

정말 고민입니다

나이도 89년생인데, 먹을만큼 먹었는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 먹어서 뭐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요.

한가지 더, 남자분들 모든 여자들이 깨끗할 것이다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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