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이비 보수인사들은 큰돈 잡수고도 당당합니다. 우리나라 사이비 진보인사들은 잔돈 처먹고는 비겁합니다...ㅋㅋㅋㅋㅋ .............................................................................................. "현대차, '친노 386' 8명에 1000만원씩 줬다" 김 전 부회장은 “당시 나와 이 전 의원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정 회장과 여권의 386의원 8명이 만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 회장 측에서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술대접을 했으며 헤어질 때 1000만원과 수십만원짜리 고급 와인 2병씩이 담긴 쇼핑백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이들 8명은 모두 고(故) 노무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의 모임인 의정연구센터 소속 의원들이었다. 이 전 의원을 비롯한 세 명은 민주통합당의 공천후보로 확정됐다. 또 두 명은 민주통합당 지역구 경선후보며, 나머지 세 명은 출마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전 의원은 기자에게 “지지부진하던 대북사업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 정 회장을 만났지만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사도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18/7579418.html?ctg=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