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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6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바시술소
추천 : 6
조회수 : 15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8/21 01:10:44
기안 : 눈물나도록 섭섭했지만 방송을 하고자 했다.
전현무 : 간 김에 최선을 다 했다.
나머지 : 스튜디오에서 영혼없는 리액션만 보여줬다.
시청자 :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예능을 원했는데 결코 유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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