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수능 탐구생활]
수능(?)이 달랑~ 14일 남았어요~
오~노~ 완전 새됬어요
공부해논건 없고 이러다 이번에도 떨어지겠어요~
심지어 이 수능은 떨어지면 "5년" 기다려야 한데요
어쩌지 어쩌지? 시험문제가 어렵다는 소식이 들려와요
친구(철수)는 공부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며 불안해 해요~
다른 친구랑 공부방법이 맞았니 틀렸니 갑론 을박하느라 시간만 가요~
자, 이렇게 정신없는 오유 여러분들을 위해 이쁜 언니가 진도 대신 세워 드려요.
이제부터 오유에 들어오고 싶어도, 아무리 일베에서 키보드 워리어가 되고 싶어도 싶어도,
매일 진도만 따라오세요!
자신의 능력치와 잉여력에 따라 진도를 세워봐요
@@지방대 목표---
딱 5명만 투표장으로 데리고 간다 2일에 한명만 꼬셔도 성공!
@@수도권 목표---
딱 14명만 꼬시기로 계획한다. 오늘 못하면 내일 두명이다!
@@SKY목표
100명이 목표다. 내가 100명 다 할 필요 없고 웬지 말발세고 설득력 있어 보이는 애들로 골라서 밥사먹이고 술사먹이고 설득한다. 다단계 작전~
자 지금부터 전화(공부), 카톡 시작 rightnow!! 오른쪽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