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야권후보가 투표율 77퍼센트가 넘으면 시내에서 말춤을 춘다는 약속까지했을까
참정권은 민주시민으로써 마땅히 누려야할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정치에 민감한 국민들이 많아질수록 투표하는 국민들이 많아질수록 정치인들은 진정으로 국민들을 무서워하겠죠
5년동안 우리를 품어줄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일
우리의 힘을 포기하지맙시다
시간내기보다 마음이 먼저라면 투표율은 높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