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자게에 입성을 해서 이쪽 분위기에 익숙해지려고-_-a 나름 훈훈한면이 있네요..부드럽고..-_-a 글도 아무생각없이 올려도 되고..그만큼 부담도 없고..ㅋ
그에 반해 시게는 뭐랄까? 칼 위를 걷는 기분이랄까..극도의 간장감이 필요한 곳이죠. 생각보다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용기가 필요하 기도 하고..-_-a 말 한마디 잘 못한 순간 엄청난 댓글 논쟁이 벌어지기 도 하지요-_-; 요즘은 개인적으로 자중하는 것 같은데, 안티가 생긴 듯 해요-_- 그냥 글 올리면 일괄적으로 저의 최신글과 댓글이 그냥 반대가 먹혀요 예전에는 아이피신고가 24회 이렇고..-_-; 글을 못 쓴적도 수 없이 많았죠. 뭐 그래도 나름 시게 역시 피 튀기는 매력이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