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관할구역이라는게 있던데

자기집이랑 가까운 성당만되고 너무 먼 성당이면 
거기서 신자되는게 불가능한가요?

두가지 그룹이있더라구요

한군데는 완전 으리으리하고 신설에다가
규모도 완전 궁전같고

한군데는 저희 지역에서 전통있고 오래됬고
규모도 작은편은 아니고 약간 구수함이라고해야하나?


사실 이런거 따지고드는거 자체가 어리숙하지만요..

좋은성당은 어딜까요??

교회 아무생각없이 아무데나 막갔다가
굉장히 후회하고

성당은 정말 잘 선택해서
끝까지가고싶습니다..

거기가면 청소년부 미사도 안드리고
일반미사만드릴거거든요 
신부님 수녀님외에 얽매이는게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