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뉴스위크
32 화
공기업 부채 이대로 좋은가 를 보시면 답 나오듯하네요.
http://youtu.be/4uWw7lPLbHw
30 분 짜리인데. 그시간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수자원 공사 4년만에 부채가 10조로 늘어남.
년 이익은 약 1000억 정도.
즉.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해도 약 8000 ~ 9000 억의 이자빛이 불어남.
사람으로 따지면 신불자 된건데.
문제는 이걸 회수할 방법이 없으니 국민이 값아줘야함.
1인당 20 만원 수준.
4인 가구 80
5인 가구 100 만 원 수준.
값기 위한 방법은
물값 올리거나
세금으로 값는건데.
물민영화 추진하는거 보면 물값을 올려 빛을 값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거라면 차라리 안심.
하지만 민영화 해서 물값은 올리고 부채는 나라에서 해결해 준뒤에
1000억 ... 아니 그 이상의 돈이 '사장' 의 주머니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여.
여하튼 이건 이슈화 해서 막아야 합니다.
동영상 보시면 알듯해요.
중요한것은. 부자든 중산층이든 사용하는 물 양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국가는 우리입니다.
우리돈이 기업으로 흘러가는건 막아야 하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