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베스티즈 게천잡담
제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수정합니다.
지금 모바일이라 사진 수정이 안되는데요, 두번째 사진이 빠졌습니다. 첫번째 댓글에 있는 제보자와의 문자 사진이에요.
1. 알계와 제보자와의 문자 사진에서는 꼭 자신이 당한 것처럼 얘기하고 있고 사진이 예시라는 것은 일언반구도 없음.
2. 피해자 사진 중 하나가 외국 포르노 사이트 도용이라고 뜸. 좌우반전에 색 보정까지.
3. 알계가 저건 예시라며 서지수가 보내준 것이라고 반박. 나머지 2개는 사실이라고 함.
4. 그 와중에 세번째, 글에서는 두번째 사진도 도용이라고 뜸. 당연히 이것도 색 보정.
5. 나머지 2개는 사실이라던 알계는 다시 말을 바꿈. 세 개 모두 도용이다.
적어도 제보자 전원이 피해를 입은 건 아니었고 몇몇이 사진 도용을 했다는 것은 확실한 팩트로 보이네요.
+) 도용사진은 데려오려고 했으나 수위 때문에; 먼저 올리신 분도 수위 때문에 삭제하셨고요.
다 가리고 올리면 그거나 그거나고 알계가 예시로 도용했다는 것만 봐도 굳이 첨부할 필요 없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