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나이고 내 인생을 결정할 나이다.
내나이 어언 15세, 공부따윈 안하고 마음에 안드는사람이 있으면 한주먹에 때려죽이고
천문, 지리 ,음양, 역학, 의학, 공학, 역사 경서, 병법에 무술을 통달하고 옳은길을 따라 사람으로써 행해야할 도를 따르지않는녀석들을
한주먹에 때려죽인다.
술을 거나하게 마구 마셔대며 다른 영웅호걸들과 교분을 나누어 나중에는 큰돈을 모아 산채를 차려놓고 멋진 이름을 지어놓고
소와 돼지를 잡아서 고기파티를 하면서 의리와 정의에 살고 죽으며 호걸들과 지낸다면 그만큼 호탕한 삶이 없을것입니다.
산에 경찰이 오면 모아놓은 사냥총으로 단 한번에 쏘아죽이고 경찰 간부가 호걸이면 동료로 만듭니다.
아아 남아대장부가 뜻을 세웠으니 어찌 좋지 않으리오
같이 하실 남아호걸들을 구합니다
여성호걸도 좋지만 아주 호탕하고 여러방면에서 재주가 있고 술을 잘마시고 사람이 눈앞에서 토막토막 살해되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정도의 배짱이 있어야 동료가 될수 있습니다.
여러 사이트에 올리고있습니다 동료가 되실분들은 쪽지, 덧글 달아주세요.